지금 출첵하면서 모으고 있는 아이템들이 나중에 SATO 의 식량으로 사용될수도 있겠어요.
@Kindred_AI 베타버전에 들어가보면 지금 Klrara 보물상자에서 모을 수 있는 아이템들과 겹치는게 많더라구요.
보문상자 아이템을 그냥 모으게 할일은 없을테니 제이님 의견에 동의하고 있어요.
지금은 베타버전에서 펭구만 만날 수 있지만 조만간 SATO를 우리 모니터에서 만날 수 있을거에요.
SATO 에게 매일 밥주고 옷 입히고 하려면 보물상자에 모아둔 아이템들이 효자 노른할 지도 모르니 꾸준히 모아두면 쓸모가 있을듯 해요.
킨드레드는 감정 AI라는 새로운 시장을 정확히 잡았고 IP를 살아있게만드는 기술력이 있어요.
대기자 수요 또한 곧 5M수준으로 미쳤구요.
SATO와 $KIN TGE 전에 기반을 단단히 다지고 있는거 같아요.
팀이 장기 비전에 집중하고 있는 만큼 초기에 탄탄하게 준비해서 성공적으로 런칭을 할 수 있길 응원합니다.
그냥 체계적으로, 그리고 조용히…
출시 전에 해야 할 일들을 다 잘하고 있다!!

웹3를 하다보면 정말 동네 방네 출석체크할 것이들이 정말 많습니다.
저의 경우도 헌트타운 디코 출체, 롬바드 출첵, @Kindred_AI 출첵등 다양한 출첵들을 하고 있는데, 사실 이거 알람 맞춰서 하는게 아니면 매일 하는게 쉽지는 않습니다.
또한 Kindred의 경우는 사실상 야핑이 아닌 대시보드에서 출첵을 통해서 Fragemented Essence 를 채굴하는 것 자체가 2백만명 넘게 하고 있다고 봐야하기 때문에 이후에 에어드랍 효율을 생각하더라도 아마도 국밥 정도 하나 나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것이 사실이긴 합니다.
그럼에도 이런 Kindred의 출첵을 매일 하고 있는 이유중 하나는 에센스 분만 아니라 다른 종류의 다양한 아이템들도 클레임을 통한 드랍을 해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직은 어디에 사용될지 정확히 알 수 는 없으나, 이후에 Companion을 이용해서 예를 들어 애플워치에서 사용할때 이런 아이템들이 활용이 될 수 있다면 사용처는 확실할 것이라는 생각은 드는 부분입니다.
즉, 금전적으로 도움이 될지는 모르는 출첵이기는 하나, 이후에 AI 컴패니언을 사용할때 분명히 현질을 덜 해서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은 만들어줄 것이라는 예감은 듭니다.
iNFT 기반의 @MemeCore_M 의 Sato NFT도 밈코어 생태계 자체에서 사용될 수 있을지는 모르겠으나, Kindred 생태계 내에서 가장 처음으로 미는 IP인 만큼 이후에 중요한 역살을 할 것이라는 생각이 드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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